투카여행. 첫번째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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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된 나만의 문화(?)생활 여행이 시작되었;;

연비가 안좋다고 정평이 자자한 투카로 다시 시작!


올여름 다녀왔던 정동진을 뒤로 하고, 촛대바위로 유명한 추암으로 결정



네이버 지도계산기에 따른 기준연비는 13.8km/L 1,650/L
(도대체 그 기준연비와 금액은 우찌케 나왔냔...?! 서울시내 1650원짜리가 몇군데나 있는지...응?)


출발도착이 장한평인 이유는 가장 저렴한 지역이기에 기름은 여기서 넣는다!


장한평역 -> 추암해수욕장
 
네이버 지도계산에 따르면 총거리 270.48km

장한평역 기름충전 53L





추암해수욕장 -> 대관령 양떼목장(삼양목장)

총거리 90.17km  + about 10km(앙마곰님과의 접선실패로 살포시 돌았음)

100.17km





양떼목장 -> 장한평역

총거리 203.84km





총 이동거리 574.49km


 구    분
총 이동거리
연    비
유 류 비
 네이버 기준 574.49km
41.62L  (13.8km/L)
68,689
 내차 기준  574.49km  53L  (10.83km/L)
 90,000

대충 계산해보니 리터당 1,690원꼴로 넣었...쩝
기준유류비 1,650원은 뭔가요.....

실제 이동거리보다 약 2,30km는 더 이동하였으니 대략 연비는 11km선으로 보면 될 듯 하다.

눅아....8,9km라고 하셨...?

발튜닝 조금만 하면 공인연비 11.5는 가뿐히 넘을수 있을듯


함께 가서 고생한 베레베레, 애완곰 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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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업무차 떠난 여행 그 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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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를 운영하면서 첨으로 업무차&관광차 일본으로 향한다..

수원삼성축구팀의 서포터즈들의 원정응원단의 공식여행사...이거머..빛좋은 개살구일뿐..


기자단의 세형님들을 보시고 떠난다...

아침 첫 비행기 JAL이 평소에는 운행치 않는 비행기인데 이상스럽게도 약 한달여간 비슷한 스켸쥴이 오픈되었다.

덕분에 다녀와서 개고생(?)을 했지만...


사무실에서 함께 잠을 청하신 핀볼, 앙마곰님과 함께 먼저 새벽같이 길을 나선다.




서울역사박물관에 버스가 있었는데 그게 업어졌다고.....쩝;;;;;;;;;;;

짜증이다. 무거운 짐을 들고 이리저리..아직 새벽으 어슴프레...그놈의 집때문에 팔이 떨려서인지..이놈의 핸드헬드는 ㅡㅡ^




근데 사진 왜이렇게 큰거냔;; ㅡㅡ^

인천공항은 청사가 작년부터 나눠져서 대한항공-아시아나를 제외하고 모든 외국항공사는 2청사로 가야한다.

셔틀을 타고 2청사로 고고씽!

애완곰에게 시계를 면세로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나, 이녀석을 찾느라 반대편까지 불이 나게 뛰었;;

(잊지 않겠, 애완곰!)



자...이코노미 클래스...돈없다..일본가면서 비즈니스를 타기에는...킁;;

비행기표에 분명히 낙서하지 말라했드니!!

아,,번호가 안좋다..창도 아니다...후지산도 못본다...잠이나 자야겠다...





냐하하하 에어프랑스~~~

난 참 저 항공사가 싫다. 유럽을 가는 항공사라는거 제외하고 다 싫다 --^

항공예약후 취소수수료가 제일 비싸고, TAX도 비싸고, 기내서비스도 그리 좋지 않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이 뱅기 타고 가는 사람들은 좋겠단;;;ㅠㅠ





우리가 탈 껀 이녀석...

아...작다...........날개보고.....아...아......아........큰 걸 타고 싶단 말이다;;

비행기가 클수록 좋은 이유는 타보면 안다. 작은 녀석 기체흔들림이 심하다. 이왕 흔들리는거 좀 격하게 흔들려주면 감사한데

찜찜하게 흔들린다. 그리고 통로도 작고....

어쨌거나 떨어지지만 말고 나리타에 두발 내려주길..




좌석을 보니 리모델링한 오랜된 비행기란 것이 티가 딱 난다.

천장을 제외하고는 영...게임도 안되는 모니터, 일부 방송만 주궁장창 보여준다.

작은 공간에 빽빽하게 사람들이 들어찬다. 선발대로 가는 서포터즈 분들도 뵈었다...근데 모르는 사람들;;;




30 G 겁나게 불편한 내자리...ㅠㅠ




어쨌거나 저쨌거나 도착했다. 케이세이선(나리타 -> 도쿄 이동수단 중 도보를 제외하고 제일 저렴)을 타고 슝~~

저 선풍기는...응?! 에어컨 없는 차...

비행기도, 전철도 왜이르센; ㅡㅡ^





숙소에 짐푸르고 신사로...

꽤 커보인다. 근데 이렇게는 안크다. 렌즈 또 왜곡 시작한다...ㄷ



오래된 술통들이다. 날씨도 덥고 다리도 아프고...그냥 빨대꼽아 한모금 하고 싶었다.




앙마곰님...숨쉬면서 찍으세유~



신주쿠에  In the room 여기 정말 가보고 싶었다.

남자긴 하지만 이런 소품들 참좋아라한다. 근데 못가봤다...시간이 없어서...ㅠㅠ




자전거 건너는 길이라고 이것들아~~~

이런거 일본 참 잘되어 있다. 예전엔 이정도까지가 아니였다. 일본은 수십번을 다녀와봤지만 예전엔 자전거길이라고 뭐 이렇게
차도에 표시까지는 안해주었는데 횡단보도에 까지 이렇게 해두었다. 참 시스템 잘되어있다.
이게 뭐 그냥 그려줬다..이렇게 보면 안되는 부분이다. 생활에 까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세세하게 신경을 쓴다는 것이다.
연말되면 예산쓰려고 도로 뒤집지 말고 페인트사서 이런거라도 좀 그리라능;;;;;
아차차...............운하파지 ㅡㅡ^



하라주쿠...별거 없다. 지겨운 모습  pass



피는 어느나라나 부족한가보다. 그리고 어느나라에서나 거리에선 무시당한다...




두서없다. 메이진신궁 내의 소원을 비는 팻말들...

소원하나 쓸까 하다가 이뤄지지 않을꺼 같아서 읽어만 보고 온다.

내 소원은 ' mb out'인디;;;;ㄷㄷㄷ



사진 찍는건 좋은데 디지털이 너무 발달되서 사진 대강 발로 막찍는다. 에이..........

저녁은 숙소근처에서............두부찜도 아닌 두부국도 아니....뭐...그림같이 생긴 그런걸 먹었;;;;;;;;;;눼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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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회복 민생회복 제2차 범국민대회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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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있었던 '민주회복 민생회복 2차 범국민대회'를 다녀왔다.

작년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운집하지는 않았지만 서울역광장은 꽉꽉 들어찼다.

미디어법이 날치기로 통과되기 전이였기에 조금의 희망이라도 가지고 모여들었으나...

바로 다음주 미디어법은 사사오입만도 못한 방법으로 통과되었다. 민주도 회복되지 못하고, 민생은 나락으로 떨어지는

한나라당의 떼법이 국회에서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통과된 것이다...



어린 학생들도 시국선언을 하고..어린들이 보고 배워야할 부분이다.

누가 학생들을 거리로 나오게끔 하였나..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은 22조에 달하고 이외의 예산이 10조이상 추가로 필요한 대토목공사이다.

이토록 오랫동안 정부정책에 반대를 보인적이 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님비현상처럼 내집앞의 문제라서 국지적으로 반발을 불러 일으킨

경우는 많지만 전국적으로 반대의 소리가 오랫동안 울려퍼지는 것에 대해서 정부는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한다.(물론 별로 생각할 일도 없겠지만..)




언론악법 철회하라!
시국선언 탄압중단!
비정규직 해고중단!
4대장 죽이기 절대안돼!

4가지 이슈모두 정부여당은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충실히...





쌍용차 문제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음식과 의료지원을 경찰이 막고 있다.

제네바협약이 1864년 제 1차 협약을 발효했을 때 부터 적시된 내용이다. 비록 전시는 아니지만 평시에는 이러한 내용은 더욱 보장되어야 하는 것이다.

인권이 무엇보다 우선할 수 없다. 테이져건을 쏘아 얼굴을 맞추고, 스트로폼이 녹아내리는 최루액까지 살포하면서 의료진의 출입을 막는 것은

어느나라의 문화인지 알 수가 없다.







결국 공권력은 투입이 되었다. 각종 진압장비만이 쌍용차의 정문을 철통같이 지키고 있다.




정치인만큼 믿을수 없는 사람들은 없다. 하지만 속으면서도 작은 희망으로 그들을 믿게된다.

범국민대회 참여한 정치인들은 어느정도 신뢰를 주는 국회의원이였다.

믿어본다. 하지만 신뢰치는 않는다.





송열길 민주당 최고위원



노종면 언론노동조합 YTN지부 9대 지부장


강기갑 국회의원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마지막 최상재 전국언론노조 대표..

몇일전 파주 자택에서 경찰로부터 연행되어 영장이 신청되어진 상태이다.

연행되어 가는 순간 따님이 연행순간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기록하였다.

그 아버지의 그 딸이다. 아무쪼록 무사히 나오시길 바랍니다.







운집한 취재진













































MB독대 시대, 의회 민주주의는 사망했다.

미디어법이 통과되는 모습이 그 사망을 많은 이들에게 눈으로 확인시켜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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